현대차가 버려진 플라스틱 장난감을 수리, 소독해 기부하거나 다시 판매하는 사회적협동조합, 그린무브공작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현대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그린무브공작소의 사무실 임대료와 운영자금, 장비 지원 등을 맡게 됩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는 세계적으로 연간 8백만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중에 장난감이 30%를 차지한다면서, 이번 사업으로 첫해 폐기물을 10톤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71415340839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